매일 보며 관리해야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녹화에 축구중계......
어제는 몸살까지 있어 계속 누워있다가 저녁이 되어서야 가봤습니다.
우려했던 것보다는 무난하게 있었습니다.
어둑어둑할 때 서둘러 먹이 잡아다주고 어미들 환수해주고.......
다리는 후들거리고 식은땀에.....다시 들어누워버렸습니다.
아래 1차입니다.
이제 부화 이십여일이됐습니다.
아직도 2차 선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배가 상당히 차보였습니다.
1차만이 아니라 2차도 그렇고....이번 주말까지 잘 버텨주길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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