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치어근황

3/22산란(부화 한달 조금 더).

1차입니다.

이젠 20마리정도만 남았습니다.

중간 급이불량이 원인인지...탈장이 많아 몽땅 탈락됐습니다.

나름 기본만 하는 정도입니다.

 

4/7산란(부화 거의 20일).

2차입니다.

두개의 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조금씩 수시로 줄이다보니 이젠 두개 수조 합해서 200여마리가 남았습니다.

기르는 맛이 느껴지는 크기입니다.

수일 후 2차 선별을 하면 상당기간 같이 갈 것 같습니다.

 

 

 

4월 25산란(부화 1~2일).

아쉬움에 산란시킨 3차입니다.

시멘트 못 2개에 나누어 넣었습니다.

못 하나는 정상적으로 부화, 하나는 수온이 높아 하루 일찍 부화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부화한 칸은 아직 벽에 붙어있는 자어가 상당수 있습니다.

아마도 어제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며 약간 늦는 감이 있습니다.

성장이 좋은 칸은 거짓말 같지만 꼬리 벌어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