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조각 시간을 모아 마침내 올해 난주 1차 선별을 끝냈습니다.
시간이 제대로 나지 않아 걱정을 했지만 나름 부지런히 움직이니 가능했습니다.
이제부턴 먹이 공급에 집중해야겠습니다.
새로 만든 선별 뜰채가 한몫 했습니다.
그제 마친 막내입니다.
부화 12일, 벌써 고기 모양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3~400마리....
나름 기대를 갖게하는 아이들입니다.
오늘 끝낸 막내입니다.
부화 11일, 위 보다 약간 작지만 성장이 느리지 않은 느낌입니다.
4~500마리.....
꽂힌 꼬리가 적지 않았습니다.
지금 선별된 아이들중에 꽂힌 꼬리가 약간 들어갔을 것 같습니다. 서두르다보니......
2차입니다.
부화 31일 정도.....
마릿수는 60여마리.....
반 정도는 탈락될 것 같습니다.
부화 40여일
1차입니다.
탈장으로 거의 탈락되고 몇마리 없습니다.
한두어마리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