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청목 분갈이를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잎이 나와 거름 섞은 흙으로
조심스럽게 했습니다.
사과도 심은지 2년이 지나며 열리기 시작합니다.
약을 주지 않아 볼품 없겠지만
일단 이렇게 달리니 보는 맛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