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에 나온 연산오계와 샤모 병아리들입니다.
숫자는 정확히 모릅니다..아마도 50마리 약간 더....
샤모가 18마리 정도 그리고 오계가 나머지입니다.
두번 부화로 크기가 다르지만 작은 병아리들이 알아서 잘 피해다닙니다.
살짝 쫓기기도 하지만 상당히 당당합니다.
샤모는 어미를 닮아서 흰계통과 검은계통 둘로 딱 나누어져 나왔습니다.
숫탉이 검은계통, 5kg정도 나갔었는데....큰 샤모로 변해가면 좋겠습니다.
닭장 환경정리를 좀 해줘야는데 물고기 기른다고 좀 방치됐습니다.
정리할 날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