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식이라 아침에는 지각, 6시 반 지나서야 익산에 도착했습니다.
부랴부랴......모든 것을 잊고 정해진 각본대로 움직였습니다.
그래도 돌아갈 것은 돌아갑니다.
부지불식간에 알아서 자라고 있습니다.
이리 보여도 언젠가는 난주로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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