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느낌의 한마리....갑자기 눈에 보여 찍어봐습니다.
4월 초생, 어느덧 자랐고 자라고 있습니다.
꼬리에 주름이 없는데도 붉은 무늬때문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쭉 자라기만을 바랍니다.
비교적 무난하게 자라고 있는 막내입니다.
어짜피 사이즈는 나오지 못하겠지만 있는 자체로서 좋습니다.
아무래도 단순히 선별할 것 같고....전보다 남는 아이들이 많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래도 색 좋은 아이가 많이 나오지 않을까......
좀 이르게 기대를 합니다.
막내.....
따라잡고 있습니다.
잘 먹고 잘 크기만 해도 더 바랄게 없죠....
하지만 이젠 이 단계를 벗어나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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