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일부 줄 쳤습니다.
별로 한 것도 없이 시간만 쭉쭉 흘러갑니다. 땀은 왜이리 나는지......
어제 보수한 둑입니다.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시간 되는대로 꾹꾹 눌러 밟아줍니다.
완전히 굳었다 싶으면 흙은 추가로 덮어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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