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익어가고 있는 비자나무 열매입니다.
먹을 수 있습니다.
논에 나갈때 하나씩 물고 나가곤 합니다.
과즙이 아주 달달합니다.
옛날에는 먹을 것 없는 시골에서 아이들이 좋아했었다고 합니다.
구충제 역할도 한답니다.
엇그제 선별하기위해 그물질했을 때 잡힌 가물치 새끼입니다.
한뼘정도.......
누가 낚시하다 잡힌 것을 던져 넣었나 봅니다.
이런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연밭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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