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심심하게 보낼 수는 없습니다.
예전에 그랬듯이 브리스톨주문금을 시도해봅니다.
일단 히터를 넣지 않고 비닐만 덮어두기만 합니다.
12월까지 낳지 않으면.....집안으로 들여와 히터넣고 산란시킬 계획입니다.
아래의 아이는 이번 봄에 산란했던 암컷입니다.
새끼들이 붉은색이 너무 많아 좋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이번 숫컷은 붉은색이 좀 적은 녀석들로 골랐습니다.
'* 브리스톨주문금 > 브리스톨주문금-근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리스톨주문금 산란 (0) | 2015.12.21 |
---|---|
꺼내보기 (0) | 2015.12.02 |
조그만 연못속에 (0) | 2015.10.21 |
브리스톨주문금 당세어 (0) | 2015.10.02 |
브리스톨주문금 부화 29일 (0) | 2015.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