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섭이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헤엄치기 시작한지 2~3일 되면서 본격적으로 사이즈가 변해가기 시작했습니다.
바닥에 있는 것도 적고 모양도 반듯하고......
비교적 상태가 예년보다 좋은 느낌입니다.
머지않아 어소를 제거할텐데 얼만큼의 수가 사이사이 박혀있을지....
일단 다다익선, 첫 선별에서 많은 숫가가 남아야 할텐데....
선별 후, 적당한 수심을 위해 준비해둔 두자와 석자 어항에 상당수를 옮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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