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레인으로 작업을 했으나 여건이 안좋았던 관계로 아쉬운 점이 보입니다.
하루만 더 작업한다면 좋을텐데 그냥 몸으로 때우기로 했습니다.
움푹 들어간 곳이 있어 퍼놓았던 흙을 채우고...멍하니 채우고 또 채우고.....
이젠 방초매트만 두르면 됩니다.
도대체 훗날 뭘 만나려고 이런짓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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