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좀 천천히.....
이곳 수온은 12~13도 정도입니다.
먹이는 비교적 잘 먹습니다.
브리스톨주문금 숫컷은 가끔 추미도 합니다.
지금 컨디션이라면 4월 초에도 산란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역시나 전처럼 난주가 먼저일 것이고
다음으로 삼색오란다 개량종, 연금순으로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꽃 (0) | 2016.04.03 |
---|---|
더뎌. 그래도 끝 (0) | 2016.03.30 |
바람부는 들판에 탐욕스런 **의 외로운 작업 (0) | 2016.03.23 |
풀잎만찬, 샤모 울음소리는.... (0) | 2016.03.23 |
미선, 송엽국 (0) | 2016.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