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데 알을 낳으려고 분주합니다.
낳고 있었다면 인공수정으로 끝내고 출근할텐데 아직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집에서 가장 큰 4세어 난주입니다.
작년에도 낳았었는데 느낌이 나쁘지 않은 어미라 생각됩니다.
특히 튼실한 느낌.....
저녁에 가보면 알이 있을려나.....
낳았습니다.
낮돈안 못보는 사이 어미들이 알을 먹을까봐 어소를 잘 깔아뒀습니다.
결과 희생이 적어보입니다.
작년 품평회 친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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