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첫 산란 결과 수정율은 무난해 보입니다.
솔잎으로 나관을 뚫어 인공수정해서 약간의 우려가 있었지만 다행입니다.
숫자도 넉넉할 것 같습니다.
어제 낳은 2차도 자연산란으로 무난해 보입니다.
일부러 바닥도 깔고 어소도 적지않게 넣어
어미에게 먹히지 않고 많이 남아 보입니다.
사나흘 지나면 본격적인 먹이채집에 나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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