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주/난주-근황

고전중

2이하 2016. 4. 23. 18:33

아직도 난주 자어가 정상적인 궤도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골치아픕니다.

원인을 추적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물벼룩, 지난 봄의 클로로칼키 소독, 진흙, 독성조류......

일단 수정란을 모두로부터 격리되도록 시멘트못이 아닌 플라스틱 배와 비닐지로 일부 옮겨봤습니다.

이달 안으로 난주 산란을 끝내려고 합니다.

이번 일이 한단계 발전을 위한 피치못할 시련이라 생각하고.

결과가 제대로 나오길......나와야지.


으름꽃이 수수한 듯 화사하게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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