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사과 솎아주기

2이하 2016. 5. 23. 09:23

어떻게 하는지 모릅니다.

그냥 여러개가 몰려 있는 곳에 하나만 남기고 따주기.

올해는 농약을 좀 줘야겠습니다.

작년에 하나도 제대로 건지지 못했습니다.

무농약이란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천연 농약을 만들어준다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고........


언제나 화사한 송엽국.


본격적으로 삼색병꽃나무가 꽃피기 시작합니다.



아로니아가 싱싱한 잎을 냈습니다.

내년에는 좀 무성해지고 열매도 기대됩니다.


슬리퍼 신고나가 취나물 뜯어다가 쌈싸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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