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노력의 결실이랍니다.
우리나라도 브리스톨주문금이 퍼졌습니다. 이웃나라 부러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다른나라가 부러워 할 얘들을 만들어야죠?^^.
처음 완전 실패시 왔던 아이들보다 질이 훨씬 뛰어납니다.
역시, 난주에 고수분들이 먼저 분양을 받으셨습니다.
열정......패쎤.......
유료 분양이었습니다.
유료, 무료 의견이 나뉘어지는데, 오래 길러본 경험상,......
저는 유료가 원칙이라 봅니다.
저 또한, 상당한 댓가를 치르며 비단잉어, 삼색오란다, 브리스톨주문금을
기르고있습니다. 그게 있었기에 지금도 하고 있으며,
더 낫은 아이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겠죠.
........
저는 우리의 물고기계가 발전하기를 원합니다.
지나가다 주워다가 대충 장식거리로만 여겨지지 않게 하고싶습니다.
외국보다 더 낫은 아이들을 만들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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