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거실 가운데 있는 조그만 연못입니다.
지름 60cm정도 되는 항아리입니다.
브리스톨주문금이 1cm도 안될 때 갖다 놓았습니다.
지금은 오직 딸아이가 만들어놓은 멸치가루만 먹고 삽니다.
잘 자라고 있습니다.
보다 햇볕을 잘 받는 부분에 여과 세균이 잘 번식되어있습니다.
그때문에 한번도 물을 갈아주지 않고 증발된 양만 채워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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