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관상어품평회참가용

2이하 2016. 6. 13. 13:10

생각하지도 않았었는데 갑자기 선택하게 됐습니다.

얘들이 골라진 것은 좋아서가 아닙니다.

이런 종류가 있다는 자체를 알리는 정도에 의미가 있습니다.

브리스톨주문금은 푸른색이 적습니다.

하지만 검은 점무늬가 잘 들어있어 주문금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금은 우리나라 토종붕어의 체형을 잘 유지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삼색이 아직까지도 잘 유지되고 있어, 원하는 바로 가고 있기에 선택됐습니다.

연금의 새끼들이 잘 자라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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