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과 함께 무주에 다녀왔습니다.
그냥 리조트에서 하룻밤 자는 정도로 갔다가 지나는 길에 적상산에 올라가 봤습니다.
예전에 회사 업무로 올라간 적이 있었는데 직접 차를 몰고 올라가보니 새로웠습니다.
양수발전소 댐 시설을 이렇게 올라가 본것도 처음이고......
생각보다 느낌이 좋은 적상산입니다.
장인어른과 함께 무주에 다녀왔습니다.
그냥 리조트에서 하룻밤 자는 정도로 갔다가 지나는 길에 적상산에 올라가 봤습니다.
예전에 회사 업무로 올라간 적이 있었는데 직접 차를 몰고 올라가보니 새로웠습니다.
양수발전소 댐 시설을 이렇게 올라가 본것도 처음이고......
생각보다 느낌이 좋은 적상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