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심었는데 열리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잘 자라고 열매를 잘 맺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논에 심은 것입니다.
하는 것 봐서 내년에 심을 규모가 결정 될 듯......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다음백과사전 대한민국 식재총람'에서......
땅콩 모양을 닮아 '땅콩호박'이라고 불리는 이 호박은 언뜻 보면 커다란 서양배와 흡사한 모양이다. 버터향이 나 버터넛 호박이라고도 불리며 당도가 14∼15브릭스로 감귤맛 정도로 달다.
땅콩호박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식이섬유가 많아 성인병 예방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꾸준히 섭취하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도 예방할 수 있다. 이유식이나 카레, 수프 등 각종 요리 재료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선망 나오다 (0) | 2016.06.27 |
---|---|
열렸다 수박 호박 (0) | 2016.06.27 |
팔자에 없던 등산.... (0) | 2016.06.24 |
블루베리 제자리로 (0) | 2016.06.24 |
아로니아 삽목 결과 (0) | 2016.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