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블루베리 제자리로

2이하 2016. 6. 24. 13:32

전주에 있던 아로니아 나무를 익산으로 다시 옮겼습니다.

꽃이 하나씩 폈었지만 환경문제로 없어져버렸습니다.

역시 하늘을 제대로 보고 자라야 바른 나무가 되나봅니다.

키가 웃자른 부분은 잘라서 삽목했습니다.

 

위와 같이 집와 왔던 동기. 

올해 한그루는 이렇게 열매가 달렸습니다.

요즘 몇개씩 따먹다보니..... 이젠 거의 다 먹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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