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를 제대로 못기르다보니 물벼룩이 그리 필요하지 않아 그냥 있었습니다.
오늘은 몇마리 안되는 조그만 난주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채집했습니다.
이번에 잡은 양으로 한 일주일 정도는 방치시켜도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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