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보리수는 먹는게 아니라 보는.....

2이하 2016. 6. 17. 09:06

어릴적에는 그렇게 먹을려고 기를 썼었는데,

이젠 보기만 합니다.

한그루에서 이리 많이 열매를 다는 나무도 없을 것입니다.

아무런 약도 관심도 없는데 매년 늘 달아 늘어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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