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지 20일 정도만에 싹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3개 정도 보입니다.
모두 strelitzia reginae입니다.
심기 전에 뜨거운 정도(손가락을 넣어 버틸정도)의 물에 넣은 상태로 그대로 3일 둔 후 심었습니다.
스티로폼박스에 원예용 상토와 펄라이트를 적당량 섞어 심었고 하루 한번 정도 수분 공급했습니다.
야외 감나무 그늘 아래에 뒀습니다.
그간 한여름이라 흙 온도는 25도는 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새로운 싹을 찾아보는 즐거움이 생겼습니다.
윤케아, 만델라골드, 드와프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