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봉과 금귤의 가지가 너무 많아 또 왕창 잘랐습니다.
작년에도 이랬는데.....그리 잘 열리지는 않았습니다.
하우스 리모델링을 해야 뭐가 좀 될 듯합니다.
탱자만한 한라봉.....명색이 좀......
밭을 줄이며 동시에 잡초도 줄이기 위해 제초매트를 깔 계획입니다.
깔고난 후 이곳에 블루베리를 화분에 심어 놓을 예정입니다.
작년에 삽목한 블루베리가 몇 그루 되지만 너무 작습니다.
그래도 큰 화분에 심어 함께 둘려고 합니다.
몇 년 지나면 되겠지요.
블루베리 화분도 있고....다용도 화분도 있고......
블루베리 위에 덮어주면 좋다는 솔잎도 긁어왔습니다.
오지 말라도 봄은 옵니다.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블루베리 마당 (0) | 2017.02.25 |
|---|---|
| 만병초, 아이리스 씨앗 도착 (0) | 2017.02.22 |
| 극락조화 꽃대 (0) | 2017.02.20 |
| 어라 또왔네..반송할 수도 없고.. (0) | 2017.02.07 |
| 저먼아이리스 도착,자이언트꽃기린 모음 (0) | 2017.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