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목서는 영원한 삽목의 재료라는 느낌이 듭니다.
몇년 전 봄에 황토에 했을 때는 아주 좋았는데,
작년 녹지삽은 거의 실패였습니다.
더운 시절에 온도조절에 문제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올해는 상토에 봄에 시작합니다.
300개 조금 넘는 정도의 삽수인데도 만드는데 시간이 상당히 결렸습니다.
이번에는 루톤처리도 않고 그냥 해봅니다.
아마도 무난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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