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어머니의 앞치마

2이하 2017. 10. 29. 20:24

60년도 넘은 앞치마...

무주 두메산골....

말 그대로 한 땀 한 땀.

재봉틀로 꿰매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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