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 있는 아이들입니다.
일주일 전 쯤 멤버 교체가 있었습니다.
두 마리의 소적이 새로 들어왔습니다.
원래 있던 아이들은 사이즈가 나왔지만 민밋합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죠.
토실한 맛에 가려고 합니다. 예전 이런 스타일 어디선가 본 것 같으실 것입니다.
새로 온 소적은 이제야 약하나마 육혹이 조금 나옵니다.
전반적으로 약하나마 소적 특유의 깔끔한 맛에 들어왔습니다.
머지않아 품평회도 열릴 것인데,
얘들 위주, 더하기 밖의 아이들 중 비록 조금씩 문제가 있어도 개성이 보인다면
참가시키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소중히 기른 아이들을 데리고 품평회에 참가를 해야 할텐데,
과거를 보면 그렇지 못한 것 같아 늘 아쉬웠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많은 아이들이 참가해야 우리나라 난주도 발전할텐데........
공감만 해서도 부족한데..........
'* 난주 > 난주-근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전환수 (0) | 2011.10.07 |
---|---|
야외 환수 (0) | 2011.10.04 |
난주 근황- 오랫만의 전체환수 (0) | 2011.09.10 |
난주-집안으로 가려다 말고 (0) | 2011.08.29 |
난주떼 (0) | 2011.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