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겨우 한마리

2이하 2011. 9. 18. 19:28

알을 품은 후 시간이 되어 확인해보니 요녀석 한마리네요.

실패한 알 몇개를 확인해보니 거의 부화직전 아이가 있었습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요녀석 하나 살리려고 나머지 알을 포기했습니다.

남은 아이 하나라도 잘 길러야죠.

현인닭과 청리닭 믹스로 보입니다.

현인 장닭의 머리가 어릴적 이런 무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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