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을 품은 후 시간이 되어 확인해보니 요녀석 한마리네요.
실패한 알 몇개를 확인해보니 거의 부화직전 아이가 있었습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요녀석 하나 살리려고 나머지 알을 포기했습니다.
남은 아이 하나라도 잘 길러야죠.
현인닭과 청리닭 믹스로 보입니다.
현인 장닭의 머리가 어릴적 이런 무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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