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에 태어난 병아리 전부입니다.
주로 청리닭이 바탕이 되고 오계와 현인닭의 피가 섞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로 하얗게 보이는 녀석은 어떻게 색이 나올지 무척 기대되는 아이입니다.
이미와 떼어놓고 하우스 안에서 육추하고 있습니다.
올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엔 보다 많은 수의 병아리를 키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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