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작기에 낮은 곳에 한두사람이 앉을 자리가 만들어질 것이고
더 자라면 언젠가는 그 사이에 작은 술상이라도 차릴 수 있겠지요.
더 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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