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의(goromo) 칸을 먼저 정리 들어갑니다.
이곳에 작년 새끼들을 넣기 위해.......
낑낑거리며 그물로 잡아내고..... 생각보다 많이 그물로 잡아냈습니다.

크기도 좋고 무늬도 좋고......

연금도 보입니다.

오전에 잡아놓고 천호성지 관계자분과 연락을 하다보니
급하게 일정이 잡혔습니다.
선별도 서두르다보니
들판에서 바람맞으며 무리하다가 감기 걸려버리고.......

올해 이후부터는 볼만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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