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올해도 예년처럼 목단이 폈습니다.
올해 좀 다르게 해준것.
붓으로 수분시켜줬습니다.
작년에 심은 씨앗 중에서 도금은 발아가 잘 됐습니다.
올 가을에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채종해서 심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