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그냥 지나가기엔 아쉬워 올해도 몇 종류 파종해봅니다.
백일홍, 장미봉숭아, 겹접시꽃, 분꽃.....
오래 전 아버지께서 쓰시던, 다 삭아가는 묘판을 사용했습니다.
동백도 뿌리가 나기 시작해서 심었습니다.
원래 더 기다려 굴곡있는 근상 묘목으로 심으려 했지만
큰 의미가 없어보여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