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단잉어/한국형비단잉어

선별 시작

2이하 2022. 7. 4. 14:41

힘들었던 2박 3일.

치어가 너무 많이 들어가 모든게 힘들었습니다.

날씨는 역시 장마철이라.......습도는 높고 온도까지 33도정도라서 고행수준.

그래도 숫자가 많고 넉넉해 흡족했습니다.

 

특징은 거의 기형이 없었다는 것.

클수록 무늬 패턴이 좋았다는 것.

 

 

나무 그늘 밑에서 선별.

언젠가는 이런 계절에도 쾌적하게 선별할 수 있길......

해도해도 끝이 없었습니다.

엄청난 양의 개구리밥.

선별 사전준비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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