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못본 사이에 더 자랐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먹이가 적어 좀 야위어보였습니다.
냉동물벼룩을 줘보니 아직 잘 달려들지 않습니다.
내가 좀 귀찮아도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바로 들판으로 나갔습니다.
역시 얼음이 얼고 내린 눈이 남아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얼음은 그리 두껍지 않았습니다.
잡고 돌아오는 길,
오던 자국이 남아있네요.
넣어주니 금새 배가 통통해집니다.
어제 못본 사이에 더 자랐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먹이가 적어 좀 야위어보였습니다.
냉동물벼룩을 줘보니 아직 잘 달려들지 않습니다.
내가 좀 귀찮아도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바로 들판으로 나갔습니다.
역시 얼음이 얼고 내린 눈이 남아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얼음은 그리 두껍지 않았습니다.
잡고 돌아오는 길,
오던 자국이 남아있네요.
넣어주니 금새 배가 통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