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스톨주문금/브리스톨주문금-근황

부화 19일

2이하 2011. 12. 25. 18:49

어제 못본 사이에 더 자랐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먹이가 적어  좀 야위어보였습니다.

냉동물벼룩을 줘보니 아직 잘 달려들지 않습니다.

내가 좀 귀찮아도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바로 들판으로 나갔습니다.

역시 얼음이 얼고 내린 눈이 남아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얼음은 그리 두껍지 않았습니다. 

 

잡고 돌아오는 길,

오던 자국이 남아있네요.

 

넣어주니 금새 배가 통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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