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자랍니다.
보통 1.5cm가 넘게 자랐습니다.
이제 물고기 모양이 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먹이를 금방금방 먹어치웁니다.
바닥의 먹이도 찾아다닙니다.
사료를 줘도 잘 찾아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냉동물벼룩으로 먼저 바꾸고 후에 사료로 전환시켜야겠습니다.
아직 분가를 하지 않은 수조입니다.
비교적 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많은 수를 선별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어항에 있는 아이들보다 약간 큰 느낌입니다.
서서히 색도 구별이 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