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 후 벌써 시간이 흘러 9일이 되었습니다.
새끼들도 정상적인 성장을 하며 거의 1cm가 되었습니다.
거의 침자의 모습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다음주엔 공간적인 여유를 위해 선별을 할 것 같습니다.
반은 하우스속의 핑크하우스로 갈 것이고요.
사실 고르게 잘 성장하고있어,
특히 자라지 못하는 아이들 빼고 거의 버릴게 없습니다.
자세히 보면 색의 변화가 느껴집니다.
이상태만 보면 전투명비늘을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1:2:1의 비율은 지켜지겠죠.
이런저런 심란한 생각이 들 때 얘들만 보면 모두 사라지니
그 어느 보물에 비할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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