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커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헤엄치는데 관성이 조금 보입니다.
얘들의 무게가 늘었다는 이야기지요.
오늘 보니 좀 큰 먹이들만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내일 근무이기에 오늘과 내일 먹을 먹이를 잡아야 했습니다.
살얼음이 얼었습니다.
다행히 그리 두껍지 않아 망을 저을 수 있었습니다.
필요한 만큼 잡아 넣어줬습니다.
주로 코페포타 입니다.
모레 더욱 커져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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