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근무, 하루는 전날 마신 술 관계로
이틀을 가보지 못했었습니다.
오늘 보니 더 커진 느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집안의 배인데, 크기가 몰라보게 커졌고,
마치 양어장에서 자라고 있는듯한 느낌으로 먹이를 갈구합니다.
이젠 완전히 붉은색의 위치가 확인됩니다.
집안의 어항입니다.
위의 배에 있는 아이들에 비해 먹성이 좀 약합니다.
그래서 하루는 따라잡힌 느낌입니다.
하지만 역시 붉은색의 위치가 확인 되고,
꼬리의 펴짐도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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