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주/난주-근황

투약

2이하 2012. 3. 4. 18:15

어제 하루 거르고 오늘 익산에 다녀왔습니다.

보다 좋은 환경에 들어가면 좋아질까 하고 기대를 했으나 역시 악화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대충 감이 오기에 얼른 처치를 했습니다.

봄이 오며 많은 사람이 겪는 일입니다.

계획된 시간에 산란을 위해 바빠졌습니다.

어쩌면 열흘정도 늦어질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작년에는 4월말에 산란을 시켰기에 어느정도 여유는 있으나,

얘들이 아니라도 최대한 예정된 시간에 산란을 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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