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둘러 난주 선별 후 어린이날 딸아이 데리고 선운사로 향했습니다.
인증샷입니다^^.
생태연못아 왠지 썰렁해보입니다.
언젠가는 제가 만든 한국 라인의 비단잉어가....ㅋㅋㅋㅋ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으름덩굴과 드렁허리 (0) | 2011.05.08 |
---|---|
특집생방 나눔과 비움 (0) | 2011.05.08 |
튤립과..... (0) | 2011.05.02 |
은목서 금송 등 꺽꽂이 (0) | 2011.05.02 |
비단잉어 어미 따로 (0) | 2011.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