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홍백 산란 시도합니다.
암컷은 제가 찍어뒀던 아이입니다.
체형과 성장율이 좋은 아이입니다.
다른 한 녀석도 있었는데 이미 알을 풀어버렸습니다.
기대하고 있던 소화 한 녀석도 그랬구요.
아마도 요즘 기온이 올라 알을 흘렸나봅니다.
올해는 화려한 홍백으로 잡념을 날리면 좋겠습니다.
밤에 소나기도 온다는데.......기대됩니다.
'* 비단잉어 > 홍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곧 2차 선별 (0) | 2012.07.25 |
---|---|
첫번째 칸 선별 (0) | 2012.07.04 |
2005.08.28. 23:01 (0) | 2011.08.19 |
홍백 산란했습니다. (0) | 2011.05.17 |
홍백 산란준비 (0) | 2011.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