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기다리지 않고 선별을 했습니다.
주로 홍백을 목표로 넣은 칸입니다.
병 없이 모두 잘 자라줬습니다.
상당히 숫자가 많아 선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패턴도 좋습니다.
비율도 높습니다.
후에 높은 수준의 아이가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래와 같은 스타일입니다.
지난 번 한국형 F3보다 낫습니다.
역시 한국형은 시간이 필요한 듯합니다.
여름, 가을에 먹이를 주며 홍백의 현란한 모습에 스트레스가 싹 날아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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