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바쁜 하루였습니다.
간밤에 야근, 끝나고 얼마 전 이사한 처갓집으로 가 아침 식사 후 익산으로 향했습니다.
오전에 난주 일부를 선별하여 논으로 갖다놓고
시멘트칸 하나 긴급히 청소, 물벼룩 잡아다 넣어주고 점심식사.
다시 논으로 나가 먹이주고 와 전주로......
오늘 야근 대근은 더 힘들 것 같습니다.
역시나 바쁜 하루였습니다.
간밤에 야근, 끝나고 얼마 전 이사한 처갓집으로 가 아침 식사 후 익산으로 향했습니다.
오전에 난주 일부를 선별하여 논으로 갖다놓고
시멘트칸 하나 긴급히 청소, 물벼룩 잡아다 넣어주고 점심식사.
다시 논으로 나가 먹이주고 와 전주로......
오늘 야근 대근은 더 힘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