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오늘 밤 대근

2이하 2012. 6. 17. 18:57

역시나 바쁜 하루였습니다.

간밤에 야근, 끝나고 얼마 전 이사한 처갓집으로 가 아침 식사 후 익산으로 향했습니다.

오전에 난주 일부를 선별하여 논으로 갖다놓고

시멘트칸 하나 긴급히 청소, 물벼룩 잡아다 넣어주고 점심식사.

다시 논으로 나가 먹이주고 와 전주로......

오늘 야근 대근은 더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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