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으로 이틀간 야근 후 움직이려니 힘듭니다.
그 기간 평균 취침시간은 3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다보니 잠시 후 잠이 절로 올 듯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연꽃이 피려합니다.
인터넷으로 씨앗을 구입 후 이렇게까지 꽃을 피우니........
말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옮겨야 결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무슨색으로 필지 궁금합니다.
작은 칸을 비웠습니다.
정리한 후 가두리를 하나 두려고합니다.
물을 빼니 보너스,
붕어, 보통잉어, 베스 그리고 아래의 메기까지 나왔습니다.
이렇게 보여도 큰 녀석은 거의 60cm입니다.
제가 잡은 메기 중에서 가장 큽니다.
일반 음식점에 나오는 양식메기보다도 훨씬 큽니다.
장인어른께 바로 상납........
의외의 일로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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