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오란다 마지막차입니다.
아래가 전부입니다.
한 번 산란에 숫컷의 기력이 다함에 따라 아래밖에 부화되지 않았습니다.
수정율이 1%도 안되지만 나온 녀석들은 다 마음에 듭니다.
숫자도 한 칸에 기르기 적당합니다.
모두 집안에 둘 예정입니다.
특히 얘들의 엄마는 전에 올렸던 아이인데
아주 마음에 드는 아이입니다.
비록 한 팔을 잃었지만
새끼들은 모두 팔이 있습니다.
삼색오란다 마지막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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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도 한 칸에 기르기 적당합니다.
모두 집안에 둘 예정입니다.
특히 얘들의 엄마는 전에 올렸던 아이인데
아주 마음에 드는 아이입니다.
비록 한 팔을 잃었지만
새끼들은 모두 팔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