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 4번째 칸의 비단잉어를 잡으며
그 안에 있던 삼색오란다와 브리스톨주문금도 함께 잡아냈습니다.
생각보다 잘 살아있었습니다.
삼색오란다는 좀 늦게 들어가 물벼룩을 적게 먹어서인지 좀 작습니다.
하지만 워낙 잘 먹기에 사료로 가을까지 충분히 키워질 것 같습니다.
가두리로 들어갔습니다.
노지 4번째 칸의 비단잉어를 잡으며
그 안에 있던 삼색오란다와 브리스톨주문금도 함께 잡아냈습니다.
생각보다 잘 살아있었습니다.
삼색오란다는 좀 늦게 들어가 물벼룩을 적게 먹어서인지 좀 작습니다.
하지만 워낙 잘 먹기에 사료로 가을까지 충분히 키워질 것 같습니다.
가두리로 들어갔습니다.